제가 거친 선과 강렬한 색, 그리고 자연의 문양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간단히 그려보았습니다.
한 석달전에 그렸던가... 그래서 그런지 아직 포토샵에 조금 미숙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응-지금도 미숙해-)
ps.
(하야카의 의식의 흐름)
저 풀때기(?)의 정체는 뭘까 -> 이삭인건가 -> 아... 이삭토스트 먹고싶다 -> 그런데 바깥은 미세먼지 경보래.... ->우울하다........
기승전우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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