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저 코트일 뿐입니다.
예전에 텀블러였나, 이와 똑같은 포즈를 하고있는 연습용 일러스트를 참고해서 그린 걸로 기억하네요.
'하야카의 보랏빛 예술세계 > 연습과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로등 + 비 (0) | 2019.06.27 |
---|---|
귀염뽀짝한 대학생 (하지만 나는...) (0) | 2019.06.21 |
한국 래퍼들을 낙서겸 그려보았다 (pH-1, 행주, 더콰이엇, 코드쿤스트, 키드밀리) [눈갱주의] (0) | 2019.06.06 |
자연의 향기가 곧 풍길것만 같은 낙서 (0) | 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