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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의 일상과 푸념/진보라빛 푸념

하야카의 그라폴리오 소개글.

어서오세요, 저의 보랏빛 세계로!

저의 닉네임은 하야카(Hayaka). 일본어 스럽게 들리지만, 이세상 어떤 나라의 언어도 아닙니다. 들었을때 가장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이런 이름을 택하게 되었는데요.
이름과는 다르게 저 자체는 많이 우울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진 마세요, 전 우울함을 즐기고 있답니다! 
그리고 보라색도 너무너무 좋아하죠. 제가 좋아하는 색은 color="#383770" 이런 계열입니다^^ 청색이 약간 들어가고 채도와 명도가 굉장히 낮은 보라.... 보기만 해도 몽환적인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뭐,
아무튼.

제가 제대로 된 미술교육도 받지 않았고 좋은 실력과 장비도 없지만... 그래서 많이 우울하지만... (그놈의 우울타령!)
그것들이 없어도 저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어, 2년의 고심끝에 그라폴리오에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제 힘이 닿는데 까지 보랏빛 이야기를 모두 전해드리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야카 드림.




ps.
제 티스토리 '모브 + 바이올렛'에도 놀러오세요!